[뉴스핌=배군득 기자] 엔씨소프트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대로 부진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신작 기대감 등이 하반기에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부진한 1분기 실적과 중국 수출 계약 체결 등 단기 모멘텀 노출에 따라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블레이드앤소울 관련 강력한 실적모멘텀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수출 계약금은 500억~1000억원으로 추정되며 2012년 하반기부터 중국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분기 실적 감소 원인으로는 리니지 부분유료화 이벤트 효과가 약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리니지와 리니지2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0%, 8.6% 감소한 351억원, 159억원이었다.
정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 관련 신규매출이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이라며 “2012년에는 블레이드앤소울 매출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