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GKL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종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중국인 입장객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일본 지진 이후에도 VIP 입장객수에 변동이 없어 외형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정캣 비중 축소와 마케팅 비용 집행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수정 PER이 10.8배로 해외 카지노 업체 대비 저평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1분기 드롭액은 정캣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1% 증가했다며 전체 입장객은 32만8685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본인 입장객은 지진영향으로 단체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5.2% 줄었지만, 중국인 입장객은 전년동기대비 29.8% 늘었기 때문이라는 것.
1분기 홀드율은 14.2%로 전분기대비 0.6%p 하락했지만 2010년 평균 13.6%대비 0.6%p 높았다며 홀드율이 골든위크(4월 29일~5월 8일)에 14.5%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어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K-IFRS 기준 영업이익률은 23.9%로 전년동기대비 1.7%p 상승했다"며 "매출원가에 포함되는 판매촉진비,광고선전비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4%, 48.3% 감소했고, 판매관리비가 전년동기대비 10.0%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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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