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포스코건설은 실질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분양을 유도하는 불황기 분양 전략을 세웠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의 분양에 투자자가 몰리는 2, 3순위 청약에 대해 청약보다는 선착순 분양이 유리할 것이라는 내용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약결과 1순위는 778건, 3순위는 104건으로 1순위 청약접수가 3순위에 비해 7가량 많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3순위 청약접수가 1순위보다 2~3배수 정도 많았던 기존 청약과는 다른 양상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홍동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2~3순위 청약접수는 일단 청약을 넣고 나중에 상황을 봐서 계약하겠다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계약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실제 계약률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이 훨씬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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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