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7일 성우하이텍에 대해 "현대차그룹 유럽 사업환경 개선의 수혜기업이며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다는 점(2011F PER 6.2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9000원을 유지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1/4분기 지분법을 고려한 수정 순이익이 264.5억원(35.7% y-y)으로 당사 예상치에 6% 미달했지만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추이 및 로열티수입이 72.8억원(51.7% y-y)으로 개선 추세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연간 영업실적 조정 요인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 유럽 등 해외법인의 손익이 포함된 1/4분기 지분법 이익은 179.4억원(51.4% y-y)을 기록하며 중국법인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138.9억원(60% y-y)로 크게 개선됐다"면서 "하지만 유럽법인의 지분법 평가이익은 -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하며 1/4분기 유럽법인이 적자 전환했지만 올해 현대차그룹 유럽 생산량 추이를 고려할 때 유럽법인의 연간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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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