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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2Q부터 큰 폭 회복 전망" -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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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손희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GKL이 올 1/4분기 영업실적을 바닥으로 2/4분기부터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드롭액의 80%를 점하고 있는 VIP 방문자들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며  "중국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5월 초 골드위크 기간 방문자 수 및 매출액이 큰 폭으로 향상돼 최근 실적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바닥 국면의 홀드율도  회복 국면에 있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만 6000원 유지

GKL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만 6000원을 유지함.

이는 GKL의 2011년 1/4분기 영업실적이 당사 기대치에 근접했으며, 1/4분기를  바닥으로 향후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드롭액의 80%를 점하고 있는 VIP 방문자 들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중국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세도 유지되고 있음. 또한 골드위크 기간(4/29~5/8) 드룹액 및 매출액이 큰 폭 으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최근에도 유지되고 있음. 
 
■ 2011년 1/4분기 영업실적 기대 수준 

GKL의 2011년 1/4분기(K-IFRS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 10.5% 증가한 1314억원, 314억원이었음.

이는 일본  지진으로 일본 일반 관광객수는 감소했으나, 드룹액 기준 80%를 점하고 있는 VIP방문자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임.

또한 중국 방문 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음.

2011년 1/4분기 일본 방문객은 전년동기 대비 5.2% 감소한 14.9만명이었으나, 동기간 중국 방문 객은 29.8% 증가한 7.4만명이었음.

따라서 GKL의 전체 방문객수는 동기간 2.2% 증가함. 또한 1/4분기 드룹액도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 했으며, 홀드율은 0.6%p 상승한 14.2%를 기록함.

■ 1/4분기 추가 법인세 290억원 

GKL의 2011년 1/4분기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8.2% 증가한 290억원이었으나, 순이익은 88억원의 적자를 기록함. 이는 GKL이 1/4분기  법인세를 378억원 납부했기 때문임.

국세청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동사의 콤프 등에 대해 일부 비용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290억원의 법인세를 추가로 징수함.

GKL는 고객에 대한 콤프를 그룹 기준으로 제공하고 있었으나, 국세청이 이를 개별 방문자 기준 으로 처리함에 따른 이견이 발생함.

그러나 GKL의 그룹 기준 콤프 처리는 오래된 업계 관행이라는 점에서 심판청구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결과는 올 하반기에 발표될 것으로 보임. 

■ 2/4분기부터 영업실적 대폭 개선 전망

GKL의 영업실적이 2011년 1/4분기를 바닥으로 향후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이는 일본 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동사의 방문 객이 증가하고 있는 때문임.

특히 중국의 경제 발전에 힘입어 중국 방문객들의 높은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또한 지난 골드 위크(4/29~5/8)방문객수는 전년동기 대비(4/30~5/9) 19% 증가했으며, 동기간 매출액은 홀드율 향상에 힘입어 60.5% 증가한 207억원이었음. 

최근에도 방문자수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바닥 국면의 홀드율도 회복 국면에 있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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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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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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