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벽산건설은 광주 장지리 1차 수분양자의 채무 408억 300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4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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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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