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라네즈는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해주는 ‘워터풀 쉐어링 (Laneige Waterful Sharing)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말리에 첫 번째 ‘라네즈 우물’을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라네즈의 워터풀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삶의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비 워터풀(Be Waterful)’캠페인의 일환이다. 안전한 식수가 확보되지 않아 수인성 질병으로 인한 영아들의 사망률이 높은 아프리카 말리에 우물을 건축해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번 말리 시카쏘(Sikasso)지방 타바라코 마을에 첫 번째 ‘라네즈 우물’은 지난해 9월부터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아프리카 말리의 물탱크와 식수개선 사업에 후원돼 지난 3월 31일 완공됐다.
이로써 타바라코 초등학교 학생 173명과 타바라코 마을 지역주민 985명은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으며 설사병, 피부질환 등의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게 됐다.
라네즈는 앞으로도 라네즈 대표 수분 제품인 ‘워터뱅크 에센스’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함으로써 ‘라네즈 우물’을 지속적으로 건설할 계획에 있다. 6월부터 두 번째 라네즈 우물 준공을 위한 2차 기부금 모금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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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