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교원그룹이 ‘빨간펜 수학의 달인’으로 공부방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교원은 12일 강서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점주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원은 최근 공부방과 같은 시설형 교육사업 분야의 창업 열풍과 개인별 수준별 맞춤학습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에 발맞춰 새로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자기 힘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 시스템에 방문학습을 통해 학습 관리를 했던 기존의 틀과 함께 소비자에게 또다른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따라서 교원은 '빨간펜 수학의 달인'의 차별화된 혜택을 학생과 가맹점주로 나눠 제공하는 이른 바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교육 분야에 축적된 교원의 교육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육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한편, 가맹점주의 혜택은 최대화하는 것.
가맹점주에게는 상담 후 최단 2개월 안에 공부방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비롯, 학부모·사업 설명회, 고객 행사를 지원해 빠른 시간 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은 올해 말까지 ‘빨간펜 수학의 달인’ 직영점은 10개, 가맹점 5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회원은 올해까지 1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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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