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1% 안팎의 상승세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7분 전날 종가보다 76.51포인트, 0.78% 상승한 9895.2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95% 상승한 9912.48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9923.24엔까지 상승하다 9900선을 횡보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인수합병(M&A)과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하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오전 11시 중국의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거래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1.04%, 1.54% 상승하고 있다. 혼다차는 2.12% 급등하며 선전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105엔 상승한 993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4% 상승한 80.87/89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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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