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대한방직협회는 미국면화협회와 함께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튼 데이 2011'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면방업체, 지식경제부, 미국대사관, 미국면화업계, 섬유단체, 의류업체에서 약 200여명의 섬유업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범수 전S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코튼 데이 2011 행사는 코튼데이 기념식을 시작으로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 '코튼 송 콘테스트',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기념식에는 조규옥 대한방직협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식경제부, 미국면화협회, 코튼인코퍼레이티드 대표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대한방직협회 회원사에서 개발한 최신 코튼 신제품 원단을 전시해 새로운 코튼 패션 소재를 홍보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제품은 가희, 경방, 국일방적, 대한방직, 동방생활산업, 동일방직, 방림, 삼일방직, 일신방직, 전방 등 10개 회원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전시된다.
코튼 데이 행사는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섬유업계와의 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 2002년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사이다. 코튼데이 행사를 통해 면방업체와 수요업체간의 유대를 증진하고 결속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었으며, 코튼을 홍보하는데 좋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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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