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나세르 BHP 빌리턴 회장은 9일 재계 오찬 회동에서 알코아를 인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은 받자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대답했다.
지난주 미국 알코아의 주가는 리오틴토가 인수 의향이 있다는 소문에 따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알코아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밝힌 BHP의 주가는 1% 가량 오른 44.960 호주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오틴도의 주가도 1% 오른 80.370호주달러에 호가되는 모습이다.
지난주 3일 뉴욕시장에서 한때 18달러 부근까지 올랐던 알코아의 주가는 주말에는 17.15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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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