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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특수강, 2015년까지 매출 두 배 전망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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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내달 1일 상장이 예정된 세아특수강이 설비확장과 자동차 국내외 생산증가로 높은 성장성이 전망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9일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자동차에 쓰이는 볼트류용 CHQ선재업체로 국내 점유율 39%를 차지하는 1위 업체인 세아특수강은 1988년 세아그룹에 편입돼 세아홀딩스가 100%를 가진 2차 선재업체다.

공모(구주 10%, 신주 20%, 258만주) 후 주주구성을 보면, 세아홀딩스가 69.9%(6개월 보호예수), 우리사주가 6%(1년 보호예수), 일반공모투자가(상장 후 유통주식수)가 24.1%등이며. 총발행주식수는 857만주다. 오는 23-24일 일반청약이 실시되며, 6월 1일 상장이 예정됐다. 공모자금으로는 국내 및 중국 설비확장투자에 사용 예정이다.

세아특수강은 포스코와 일본 등으로부터 선재를 구입해 CHQ선재(Cold Heading Quality Wire, 냉간압조용선재) 마봉강(CD Bar, Cold Drawn Bar) STS바 등을 생산하는 선재 2차 가공업체다. 자동차 등 부품업체들이 구입해 각종 볼트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아특수강의 이 부문 시장점유율은 3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동부특수강이 20%로 2위, 이를 이어 동방금속, 대호피엔씨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매출구성을 보면, CHQ선재가 66%, 마봉강 26%, STS바 8% 차지. CHQ선재의 수요산업은 자동차가 82%, 전자가 3%, 건설이 13%, 산업기계가 2% 차지. 마봉강은 자동차가 50%, 전자가 28%, 건설 9%. 산업기계가 12%등이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세아특수강은 설비확장과 자동차 국내외 생산증가로 높은 성장성이 전망된다. 한국의 CHQ선재 판매량은 1분기에 7%, 마봉강은 10%로 증가했고, 향후에도 자동차 국내 외 생산증가를 비롯한 전자, 기계 생산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품질 요구로 중국산수입은 위협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중국시장에서도 현지생산법인을 통해 중국시장도 넓혀가고 있는 추세다.

세아특수강은 국내설비능력도 2010년말 38만톤에서 2011년에는 신규아이템 등으로 48만톤으로 늘리고, 2014년에는 65만톤으로 늘릴 예정. 중국 생산법인도 현재 6만톤에서 14년까지 16만톤으로 늘릴 예정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세아특수강의 매출목표에 대해서는 지난해 5000억원에서 2015년에는 기존품목에서 9000억원, 신규품목에서 1000억원으로 1조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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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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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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