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카지노산업이 외국인의 수요 확대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톱픽으로는 GKL과 파라다이스를 제시했다.
9일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외국인 카지노의 외형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는 GKL과 파라다이스의 주가수익률 또한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한투자는 외국인 카지노를 좋게 보는 이유로 우선 유리한 환율과 한류열풍 덕분에 인바운드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 중국 국민소득의 증가에 따라 점점커지고 있는 중국인의 카지노 수요가 마카오, 한국, 싱가포르 등의 주변국 카지노로 몰리는 추세에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며 Peer 대비 주가는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을 제시했다.
올해 파라다이스의 예상 배당성향은 49.5%, GKL은 53.4%로 예상 배당수익률은 파라다이스 6.0%이고, GKL은 3.8%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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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