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그리스의 부채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유로존 소식통이 6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이 소식통은 "일부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6일 룩셈부르크에 모여 포르투갈과 그리스 및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교체 등에 관한 논의를 할 것이지만 그 이외의 다른 의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유로존 재무장관 회동체인 유로그룹 장-클로드 융커 의장의 대변인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위협을 논의하기 위해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룩셈부르크에서 긴급회동을 가질 것이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두명의소식통도 독일 슈피겔지의 보도를 부인했다.
독일의 슈피겔지는 온라인판에서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고 자국통화를 재도입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이에따라 유럽집행위원회와 유로존 재무장관 긴급회의가 6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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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