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정부가 국고금 출납상 일시적으로 부족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월 중 2조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6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18일, 25일 각각 1조원 규모로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물 할인채 형태로 25개 은행·증권사 통안증권 입찰기관과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인 산업은행·증권금융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된다.
재정부 국고국 이동재 국고과장은 "5월중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증권 3조원 중 1조원을 순상환할 계획"이라며 "상환은 12일, 19일 각각 2조원, 1조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 3월말 2조원 △ 4월말 3조원 △ 5월 2조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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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