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사흘 간의 휴장을 끝낸 일본 증시가 1% 이상 급락했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145.00엔, 1.45% 하락한 9859.20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 주가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05포인트, 1.05% 하락한 856.50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53% 하락한 9851.1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후 2% 이상 급락, 9782.66엔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를 일중 저점으로 낙폭을 다소 줄이며 마감했다.
간밤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 밖으로 증가세를 보인 데다 상품 가격이 급락한 데 따른 영향으로 일본 증시는 장중 내내 약세 기조를 보였다.
또 4월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확산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시장을 압박했다.
개별 종목도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소니와 캐논이 각각 2.33%, 2.31% 하락했다. 토요타는 2.43% 후퇴했고 혼다차도 4.65% 떨어졌다. 반면 도쿄전력(TEPCO)은 6.81%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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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