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유럽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IBK투자증권 선성인 이코노미스트는 6일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인플레이션 위험에 주목하고 있다면서도 6월 중 금리 인상을 시사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지난 5일 유럽중앙은행(ECB)은 5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4월 유로지역 소비자물가 속보치 상승폭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5개월 연속 통화당국 정책 목표치인 2%를 넘어섰다.
이에 ECB가 가까운 시일 내에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며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선 이코노미스트는 진단했다.
따라서 그는 "통화정책회의 이후 ECB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유로화가 급락했다"며 "원/달러 환율 반등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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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