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종근당이 향후 성장 가능성에 힘입어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교보증권의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6일 "주가가 상승을 지속하다가 최근 일주일간 5% 조정을 받았으나 저평가 요인이 아직도 크다"며 "업황호조와 기업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지금이 투자적기"라고 언급했다.
올 한해 제네릭 시장에서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타 제약사 대비 성장동력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염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의 올 한해 매출액은 4644억원, 영업익은 742억이 전망된다"며 "실적이 지속적으로 기대되는 소수의 귀한 제약사"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4월 아타칸 시장에서 칸데모어라는 제네릭을 출시했는데 향후 124억원 규모의 성장세를 보여 100억원 이상의 주력제품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염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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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