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매체인 카이신미디어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4월 신규 대출액은 각 은행별로 중국공상은행은 803억 위안화, 중국건설은행은 715억 위안화, 중국농업은행은 552억 위안화, 중국은행은 536억 위안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4개 국영은행의 대출액은 중국 전체 은행대출을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된다. 런민은행의 4월 전체 은행권 대출액 규모는 5월 10일에서 15일 사이에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정부는 은행대출이 과도하게 이루어지면 현재 32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가중시킬 수 있어 이를 제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