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식품업계의 리뉴얼을 이유로 가격 인상하는 것에 대한 조사결과를 내달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 강연에서 “최근 ‘리뉴얼’제품, 프리미엄 제품 등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한 가격 편법 인상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소비자원에 의뢰해서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를 검토중”이라면서 “다음달까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은 불공정 하도급 거래와 관련, 6월부터 제조업 분야 6만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도급법 위반에 대한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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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