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예치기간은 내 마음대로, 복리 계산으로 이자는 더 크게"
대구은행은 예치기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유만기회전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금리 상황에 따라 예치기간을 변경하고 회전주기마다 복리 이자의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또 중도해지시에도 손해가 전혀 없고, 복리로 이자가 계산 되는 복리회전예금과 복리적금도 판매 중이다.
◆ 자유만기회전예금, 금리에 따라 예치기간 변경+복리로 더 큰 이자
대구은행의 자유만기회전예금에 가입하면 금리상황에 따라 예치기간을 변경할 수 있다. 여기에 회전주기마다 이자는 복리로 계산된다.
자유만기회전예금은 이자지급식과 만기지급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자지급식은 회전주기별 가입해당일에 이자를 단리로 계산해 지급하는 방식이고, 만기지급식은 이자를 복리로 계산해 만기 시 지급하는 방식이다.
회전주기는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회전주기는 만기식지급 계좌일 경우 회전주기 만료일까지 다음 회전주기를 매 계약기간 중 1회에 한해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12개월의 회전주기를 선택하면 최고 4.15%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최초 회전기간 경과 후 예금 만기일 이전에 중도 해지할 경우에도 이자손해가 적다"고 설명했다.
또, 이 상품에 가입하면 예금기간 중 일부금액 분할해지와 생계형비과세저축 및 세금우대종합저축 가입도 가능하다.
◆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회전 예금, "예금담보대출도 받자"
대구은행은 복리회전주기마다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는 '복리회전예금'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최초 복리회전기간 경과 후 예금 만기일 전에 중도해지 해도 이자 손해가 전혀 없는 상품이다.
예금기간 중 일부금액 분할해지도 가능하다.
대구은행의 '복리적금'은 월복리로 운용돼 이자가 더 쌓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월 100만원씩 3년간 이 상품에 가입하면 4.65%의 이자율을 적용해 원금이 3600만원, 세전 이자가 270만 7242원이 된다. 같은 조건으로 단리 계산할 경우 세전 이자가 258만 6164원인 것에 비해 많은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두 상품도 생계형비과세저축 및 세금우대종합저축으로 가입 가능하다.
복리회전예금과 복리적금 가입자는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가능금액은 예금잔액의 90% 번위내로, 대출금리는 신규일 최초 입금금액의 적용금리+1.5%p (마이너스통장대출은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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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