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지난 1분기에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66억원(영업이익률 21.9%)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분기인 2010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소폭 상승하였으며, 본사 춘천 이전과 관련한 일시적 비용의 발생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또한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비슷한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지만, Standard/Extended ERP 수주 증가로 인한 수익 인식의 차이로 인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동기에는 설치형 Package 형태의 ERP인 Lite ERP 교체에 대한 일회성 특수가 발생하여 매출구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반면, 올해 1분기의 경우에는 iCUBE와 같은 패키지 ERP 솔루션과 구축형 시스템인 ERP M/iU 및 건설 ERP, IFRS 시스템과 같은 Standard/Extended ERP 분야의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해부터 법인사업자 의무화 시행중인 전자세금계산서와 친환경 IT솔루션으로 각광받는 그린팩스 등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자결제서비스 및 모바일서비스 등 지속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실적관리를 강화하고 고속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더욱 확고한 전통적 사업의 기반을 바탕으로 고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스마트 CEO를 필두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솔루션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규 사업의 시장 안착을 통해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크게 호전될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