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오리온이 과자가격 인상 소식에 사흘째 강세를 타고 있다.
4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1만6000원(3.74%) 오른 4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와 CLSA, SG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 지기창 연구원은 "오리온은 3일부터 비스킷류 10개 품목과 스낵류 3개 품목의 출고가격을 11~2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3~4월 곡물가공품 판가상승과 해외 직수입 원재료(팜유, 탈지분유 등) 매입부담 증가에 따른 원가압박을 일부 제품판가 인상을 통해 전가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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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