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제일모직이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3000원(2.50%)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증권을 비롯해 키움증권, 모건스탠리 등 국내외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예상보다 1분기 실적이 견조했고, 2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TV용 편광필름 본격 매출 등 전자재료 부문 호전으로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123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최지수 연구원은 이날 "2분기 이후 업황 회복과 에이스디지텍 합병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제일모직의 목표가를 기존 13만2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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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