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으며 1070원대에서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4일 "간밤 역외 환율이 상승했고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국내증시 또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날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특히 1070원대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역외의 숏커버성 달러 매수도 예상되고 개입 경계감도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67.00~1075.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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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