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대한항공이 여전히 높은 수준의 유가 부담으로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윤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1분기 실적은 K-IFRS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4.2% 감소했다"며 "IFRS효과로 득과 실이 공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일리지를 공정가치로 평가해 부채로 계상됨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대수선 정비비를 자산화해 감가상각처리함으로써 영업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반면 유상여객킬로미터(RPK)에 마일리지 승객을 포함해 평균탑승률(L/F)이 상승하는 등 기존 실적과 비교시 득과 실이 공존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원화강세와 유가 하락 시 기회요인임은 분명하나 전년대비 감익으로 추가 상승여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8000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