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에 이틀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4000원(2.40%) 오른 17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6.05% 급등한 이후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해 장중한때 17만3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전일 현대백화점은 4월 매출 성장률 21%를 기록하면서 6개월째 두자릿수 성장하는 등 고성장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명품이 30% 이상 성장률을 달성한 가운데 스포츠 아웃도어 등 계절성 매출 호조가 주효했다"며 "이로써 최근 소비자심리지수 하락과 물가 불안에 따른 구매력 위축 우려를 불식시키는 고가 소비 트렌드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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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