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세아베스틸이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 향상에 장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출발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전거래일보다 1800원, 3.27% 오른 5만 6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보합권에서 벗어나 하루만의 반등이다.
키움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을 통해 매기가 유입되고 있다.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세아베스틸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을 종전보다 10%, 12.5%씩 상향 조정한다"며 "이에 목표가를 10% 상향한 6만 7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2.5%의 영업이익 증가세는 이어져 761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며 "3분기에는 비수기인 관계로 주춤하겠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총 매출액은 전년비 37% 증가한 2조 5600억원, 영업이익은 2873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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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