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KB투자증권은 GS건설의 실적이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진행된 NDR에서 1분기 신규수주액은 토목발주 감소, 재건축/재개발 위축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26.6% 감소한 1조 7567억원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2분기부터 해외수주성과가 높아질 전망이며, 건축사업은 계열사물량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문욱 애널리스트는 4일 "올해 목표수주액은 16조 2150억원, 목표매출액은 9조 380억원, 영업이익은 6400억원"이라며 "회사측은 부진한 1분기 실적에도 연간실적 목표액 달성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라고 전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해외목표수주액 80억달러 중 1분기 6억달러에 불과하나 상반기 50억달러가 가능하다"며 "2분기 LOI, MOU, LOA, Lowest가 예상되는 수주액은 40억달러"라고 말했다.
2분기 예상되는 수주는 △ 베트남 지하철 5억달러 △ 베트남 정유화학 11억달러 △ 쿠웨이트 아주르송수장 1.9억달러 △ 쿠웨이트 와라 워터압력유지 5.6억달러 △ 우즈베키스탄 석유화학 8억달러 △ 브라질 복합화력발전소 5.4억달러 △ 싱가폴 건축/지하철 3억달러 등 40억달러이다.
여기에 낙찰결과를 기다리는 현장은 △ 인도네시아 RFCC 정유 10억달러 △ 오만 복합화력 7억달러를 포함할 경우 56.9억달러이다.
그는 "2분기에 입찰에 들어갈 알제리 1건, 사우디 라스타노라프로젝트, 사우디 라빅프로젝트, 카타르 라판프로젝트, 쿠웨이트 클린퓨어프로젝트, 쿠웨이트 NRP 프로젝트 (KNPC) 재입찰, 싱가포르·카타르·베트남 건축프로젝트, 탄자니아·사우디의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터키 정유공장 등도 3~4분기에 결론이 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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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