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에 리스크 프리미엄이 줄며 곡물시장도 압박받았다.
특히 옥수수 선물은 지난 금요일 랠리 뒤 출현한 차익실현 매물과 그동안 시장을 지지했던 파종시기의 습한 날씨가 개선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소맥(밀) 선물은 미국내 최대 겨울밀 경작지인 캔사스지역의 수확 투어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속 변동성 장세를 보인 뒤 하락 마감됐다.
대두 선물 역시 낙폭을 줄이기는 했지만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2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9.5센트, 1.2% 하락한 부셸당 7.597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5월물은 23.25센트, 3.31% 내린 부셸당 7.3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5월물도 2.5센트, 0.2% 하락한 부셸당 13.90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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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