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17개 회원국들 중 많은 국가에서 공공지출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CB는 특히 " 일부 회원국의 불안정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재정 구조조정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2011년 예산안에 반영된 재정 구조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현재의 재정적 도전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야심찬 다년도 구조조정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이어 유로존 회원국들중 3번째로 포르투갈이 EU와 IMF의 구제금융을 받게되면서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 분데스방크 총재로 지명된 엔스 바이트만도 이날 유로존의 구조조정이 정부와 민간부분이 재정부담을 상대방에 떠넘기는 양상이 되기 보다는 함께 해결하는 모습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