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소기업청이 중소 소매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나들가게'가 지난해 전국 2300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중기청은 올해 새로 3000개 점포 지원을 착수한 가운데, 지원성과 제고를 위해 지난달 28부터 29일 까지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임충식 중기청 차장은 이 자리에서 골목슈퍼 혁신을 선도하는 나들가게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변화의 새바람이 소상공인 전 업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선 우수 나들가게의 모델숍 활동 지원, 오는 6월 나들가게 전용 홈페이지 구축 및 지역별 점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했다.
또 오는 2013년 까지 우수 나들가게 500개를 선정, 엠블럼 제작 및 홍보 지원하고 이달부터 나들가게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OK 캐쉬백, 페이-백(제조사 현금 보상), 택배보관서비스 및 POP 광고 응용프로그램 제공할 예정이다.
고효율 LED를 채용한 나들가게 간판 교체 지원을 통해 골목의 간판문화 선진화 및 에너지 절약을 선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골목슈퍼의 조직화를 선도할 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나들가게 POS와 연계해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정보를 제공하는 컨트롤 타워를 설치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우수 나들가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골목슈퍼 점포혁신의 리더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지원을 펼쳐 나들가게의 경쟁적 발전을 유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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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