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취업을 희망하는 IT전문인력과 정보시스템 운영이나 개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중소기업 IT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어렵게 자금을 확보해 경영정보화에 투자했지만, 전문인력을 구하지 못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거나, 계획된 정보화시스템의 구축 또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해 처음으로 도입·시행되는 것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금년도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과거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에 이미 참여해 시스템 구축이 완료 또는 추진 중인 기업, 그 밖에 정보화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8개월 동안 전문인력 월급여액의 50% 이내에서 최고 월 80만원까지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대학에서 정보통신 관련학과를 졸업(졸업예정 포함)한 인력은 물론, 정보시스템 교육기관의 IT전문과정 수료생, IT 관련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등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일 현재 취업중인 자나, 정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고용지원 사업에 의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인력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절차 등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청 기술협력과 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영정보화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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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