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종근당에 대해 상위 업체 중 유일하게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며 최선호주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시장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에 그쳤다"며 "수익성 높은 자체 품목의 매출 증대로 원가율이 개선되고, 판관비 증가도 크지 않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제품 비중이 85%에 이를 정도로 자체 개발 품목이 많아 동사의 수익성 개선은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에 기인하기에 향후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6.4%, 20.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 애널리스트는 "주가는 올 들어 20% 이상 상승하며, 상위 업체 중 가장 높은 주가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현 주가는 2011년 기준으로 PER 7.0배에 불과해 여전히 상승 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