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일 "미국이 초저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무역수지 흑자폭 증대, 국내외 증시 랠리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 유지 등에 따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만,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결제수요 유입과 당국의 선물환 규제 등으로 인해 개입 경계감이 강해지며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66.00~1074.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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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