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의 CBT 후기 및 게임 셧다운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따른 이익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의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2일 "블레이드앤소울 1차 CBT가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 및 만족도를 나타냈다"며 "이에 따른 주가상승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CBT 참여자들에 따르면 전반적인 만족도는 기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특히 타격감(액션), 그래픽, 스토리, 몰입도, 서버 안정성, 게임 완성도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단기 악재였던 게임 셧다운제가 예상대로 만 16세 미만 대상으로 국회를 최종 통과하며 불확실성이 크게 사라졌다는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청소년의 심야시간(24시~6시) 게임이용을 금지하는 '게임 셧다운제'가 만 16세 미만 대상에서 만 19세로 적용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수정안이 발의되면서 투자심리 악화로 인한 단기 주가 조정이 있었다"며 "하지만 지난 4월 29일 만 19세가 아닌 만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며 불확실성 요인 해소, 단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5~6월 중 예상되는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퍼블리셔 선정 및 리니지 시리즈 퍼블리셔 변경 등으로 인해 엔씨소프트의 주가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엔씨소프트를 게임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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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