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교보증권은 2일, "기아차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성장성이 숫자로 확인됐다"며 "2분기 이후에도 주가 상승은 지속된다"고 추천했다.
이 증권사 송상훈·정현진 애널리스트는 "수출단가 및 영업외수익 급증으로 1분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신차효과 확산, 가동률 상승 등으로 해외 부문 성장 여력도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국제회계기준(K-IFRS) 수익 예상 모델 완성 후에 상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기아자동차_숫자로 확인된 성장성
*투자의견 매수 유지, K-IFRS 기준 수익 예상 모델 완성 후 TP 상향 예정
*투자포인트
수출단가 및 영업외수익 급증으로 1분기 예상치 크게 상회
- 연결 영업실적 매출액 10.66조원(+36.7%, YoY), 영업이익 8,399억원(+90.1%), 순이익 9,532억원(+91.2%)
- 수출단가 상승률이 기대 수준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 예상보다 1%p 상승
- 현대위아 구주매출, 지분법이익 호조 등으로 영업외수지 증가
신차효과 확산, 가동률 상승 등으로 해외 부문 성장 여력 매우 커
- 11년 연결실적 : 매출 44.87조원(+20.2%), 영업이익 3.31조원(+33.0%), 순이익 3.75조원(+39.0%)
2분기 이후에도 주가 상승은 지속된다
- 11년 연결순이익 수정 EPS는 9,245원, 이를 기준으로 한 PER 8.3배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