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제일기획이 하반기 들어 해외 거점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박진 애널리스트는 2일 "하반기로 가면서 제일기획은 방송 매체 증가에 따른 사업기회 확대와 해외투자 효과에 힘입어 중장기 전망이 더욱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제일기획의 주가는 금년 KOSPI를 약 7%p 하회 중. 단기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 않은 가운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도 그다지 작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 애널리스트는 "종합편성 채널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이에 따른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대규모 광고주를 풀 보유한 제일기획에게는 이같은 환경은 또 하나의 사업 기회"라고 언급했다.
또한 향후 민영미디어렙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도 실적 모멘텀 강화를 뒷받침 해준다는 설명이다.
이에 박 애널리스트는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 76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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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