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매일유업이 '포르말린' 악재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9.45% 하락한 1만 23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이로써 매일유업은 4월 하순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곤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매일유업이 발암성 물질인 '포르말린'이 들어간 사료를 먹인 젖소에서 생산된 원유로 우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 참가자들의 팔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이와 관련해 매일유업 측은 "한국식품연구소에 포름알데히드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보통의 우유에서 자연적으로 검출되는 극미량만이 검출돼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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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