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금융지주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후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지주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56%, 1400원 오른 5만 61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지주는 28일 1분기 당기순익 7575억원이라는 깜짝 실적을 내놨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000억원 후반대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와 관련해 증권업계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순이자 마진 상승에 따른 이자 이익 증가, 명예퇴직 효과에 따른 판관비 감소, 대손상각비 선방 등으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분기당 6500억원 내외의 순익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리츠종금증권 전재곤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이익잠재력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전 영역에서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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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