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차가 1/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후 이어진 증권사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1.40%) 오른 25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어닝서프라이즈 발표와 함께 7.28% 급등한 이후 이날도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C.L.S.A 창구외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한때 25만5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별도손익 9550억원에 지분법평가이익 등을 더한 연결손익은 1조 7520억원(지배지분이익)으로 K-GAAP 별도 기준 시장 컨센서스가 1.5조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 박상원 연구원도 "1/4분기 현대자동차는 연결기준 매출 18조2000억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며 "국내 및 해외 ASP가 올랐고 대당 마케팅 비용 감소로 판관비 매출 비중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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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