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IG투자증권은 29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비수기였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단체급식 신규수주가 전년동기대비 33%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식재유통의 매출신장률이 50%에 달해 실적은 연간 영업이익 590억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그린푸드 동사지분가치의 85%를 차지하는 현대차,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의 주가가 최근 급등하며 지분가치가 1조1000억원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드라마틱한 실적변화를 제외해도 향후 5년간 매출 CAGR 20%, 영업이익 CAGR 23%으로 확실한 성장 주"라며 "M&A, 푸드코트, 해외사업 등 진행중인 신사업 감안 시 성장세는 더욱 폭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합병효과 및 일회성비용(영업권상각 10억원, 구조조정비용 5억원) 제외 시 전년동기 대비 매출 13.5%, 영업이익 20.2% 신장한 호실적. 식재유통 매출이 55%의 고성장을 기록하였고, 합병에 따른 효율성 증대로 OPM도 전년 동일비교 기준 대비 50bp 상승
- 동사의 금번실적은 K-IFRS 개별 기준으로 지분법이익이 제외된 상태. 따라서 지분법이익 113억원 포함한 경상이익은 277억원 (45.8% y-y)이며 이 숫자가 연말 감사보고서에 표시될 실제 이익임
- 합병이 예정된 현대F&G도 1분기 매출이 20% 신장하며 실적순항 이어가고 있고, 기타 자회사도 지분법 이익이 평균 17% 신장. 이는 지분가치가 큰 동사의 수익성을 올려줄 중요한 요소
- 1)비수기였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2) 단체급식 신규수주가 전년동기대비 33%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3)식재유통의 매출신장률이 50%에 달해 동사실적은 y-y는 물론 q-q로도 지속 증가예상. 연간 영업이익 590억원(357% y-y) 전망
F&G 합병후 BPS 14,000원! 올해 합병 효과 제외해도 향후 5년간 영업이익 CAGR 23%!
- 현대F&G와 합병 후 동사의 추정 BPS는 14,000원. 매수청구권 행사가는 11,735원으로 주가 하방이 확실한 공짜 콜 옵션. 추가로 동사지분가치의 85%를 차지하는 현대차,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의 주가가 최근 급등하며 지분가치가 1조1,000억원까지 도달
- 금년의 드라마틱한 실적변화를 제외해도 향후 5년간 매출 CAGR 20%, 영업이익 CAGR 23%으로 확실한 성장 주. M&A, 푸드코트, 해외사업 등 진행중인 신 사업 감안 시 성장세는 더욱 폭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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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