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주(州) 은퇴 연금 시스템(U.S. state retirement systems) 자산 가치가 지난 2009년 6413억달러나 감소, 2조달러로 축소됐다고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해인 2008년의 1522억달러 감소에 이은 것으로 미국의 연금 펀드들이 금융위기로 큰 타격을 받았음을 확인해줬다.
그러나 지난주 미국의 2개 연금펀드 협회는 은퇴 시스템이 보유한 자산가치가 2010년 2조 9300억달러로 늘어났다고 밝혀 최악의 위기 상황이 지나갔음을 나타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