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와 유로/엔 크로스 환율 상승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은 28일 "달러지수 하락과 유로/엔 크로스 환율 상승으로 역외 NDF 환율이 하락했다"며 "이 영향으로 이날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은 갭다운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런 흐름을 이어 추가적인 하락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중공업체의 수주 기대감과 증시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에는 하락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
그럼에도 이런 하락 시도는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에 의해 다시 제한될 것이라는 게 은행의 판단이다.
이를 종합해 외환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유로/엔 크로스 환율과 증시 동향에 주목하며 1070원 중반을 주요 거래 범위로 등락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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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