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며 1070원 초중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8일 "FOMC 성명 이후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며 "이에 따라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은행은 1070원 중반대에서 당국의 개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FOMC 성명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줄면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역외 매도 물량이 증가하고 국내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우리은행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예상범위로 1070.00~1081.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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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