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지난달 일본의 가계 소비 활동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3월 가계소비가 1인당 29만 3181엔으로 전년동월대비 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가계소비는 월간으로도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대지진의 영향으로 지난달 가계소비가 전년동월대비 6.4%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지난 2월 가계소비는 전년동월대비 0.2% 감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