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8일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 채권금리 상승과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양호한 수급으로 인해 대기매수세가 견조한 상황이지만 5월 금통위 및 국내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당분간 매수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에측했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83%를 목표로 3.80% 수준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안하면서 "물가불안을 감안할 때 2/4분기 중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채선물가격 102.75P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매도시점은 102.85P 수준.
국채선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을 하향 돌파함에 따라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또 "3월 산업활동 동향 발표를 앞둔 경계감은 매수세를 제한할 것"으로 관측했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5bp, 18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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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