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위험선호 분위기가 강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28일 "역내외 달러 매도와 당국의 매수개입이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환율은 107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해 변 연구원은 "2차 양적완화(QE2) 종료 이후의 불확실성을 축소하고 긴축우려를 완화시키며 마무리됐다"고 진단했다.
당분간 경기부양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연준의 의지를 확인한 시장은 안도 랠리에 나서고 있다고 그는 판단했다.
변 연구원은 "엔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통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고, 뉴욕증시 역시 전고점 경신에 나서며 위험선호 분위기에 화답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이날 환율은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이라며 "1072.00~1082.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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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