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기업은행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투자 매력도가 증가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의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28일 "1분기 연결순이익은 5134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다"며 "이는 시장컨센서스인 4500억원을 14% 증가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실적이 좋고 부동산PF 관련 리스크가 적었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이에 당분간 은행업종 중에서는 가장 투자 매력도가 크다는 분석이다.
구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던 점을 감안하여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1조 7500억원에서 1조 8100억원으로 3%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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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