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노키아는 비용절감을 위해 4,000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자사 플랫폼인 심비안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액센츄어에 아웃소싱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이를 위해 관련 직원 3,000명을 액센츄어로 이직시킬 것이며, 이번 거래로 연구개발 비용이 2013년까지 10억유로, 약 18% 줄어들 것을 기대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편 노키아는 애플 등과의 스마트폰 경쟁에서 밀리면서 시장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자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지난 2월 자사 플랫폼인 심비안을 포기하고 윈도우폰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